아경봇기자
입력2018.03.01 18:00
수정2018.03.01 18:00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25일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선수./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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