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신공영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4.18%)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신공영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938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5.4%, 27.6% 증가할 것"이라며 "이 회사의 이익은 2014년 이후 분양한 사업장의 준공이익이 발휘된 영향인데, 올해엔 청라, 세종 등에서 분양에 성공하며 내년부터 2020년까지 이익싸이클이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채 연구원은 "최근 중견건설사에 대한 시장의 소외로 '딥 밸류(Deep value)' 상태로 진입한 건설사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한신공영은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2.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인데 이미 자기자본수익률(ROE)이 24.4%여서 매수를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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