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에 강세…2470선 재진입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2470선으로 다시 올라섰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83포인트(0.40%) 오른 2470.83을 기록하고 있다.간밤 뉴욕 증시는 세제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9%(118.77포인트) 상승한 2만4504.80으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0.15%(4.12포인트) 오른 2664.11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9%(12.76포인트) 하락한 6862.3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48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3억원, 30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88%), 의료정밀(-0.20%), 전기가스업(-0.03%)과 종이목재(0%)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다. 의약품(1.93%), 건설업(1.91%), 증권(1.74%), 비금속광물(1.44%), 운수장비(118%), 유통업(1.18%), 음식료업(1.16%) 등이 오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KB금융 (2.23%), 삼성바이오로직스 (2.27%), 현대차 (1.33%), 삼성물산 (1.52%), 현대모비스 (0.9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상위주인 삼성전자 (-1.07%)와 SK하이닉스(-0.90%), 한국전력(-0.13%)는 하락 중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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