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53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3.01%) 오른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코대원포르테시럽(진해거담), 프리비투스(진해거담), 클래신건조시럽(항생제) 등 매출이 늘 것으로 보이고 티지페논(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 신제품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내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12.5% 증가한 2978억원, 영업이익은 18.5% 늘어난 377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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