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452억원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 해지로 8%↓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파루 가 8% 가까이 내리고 있다. 452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해지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33분 현재 파루는 전 거래일보다 330원(7.75%) 내린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신정산업과 지난 7월7일 계약한 452억1500만원 규모 신정산업 31MW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2.79%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 측은 "신정산업의 태양광발전사업의 사업부지확보가 불가해짐에 따라 계약해지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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