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0.61포인트(0.02%) 오른 2464.61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81포인트(0.15%) 오른 2467.81로 출발했다. 개장 이후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이시각 개인이 나홀로 164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억원, 20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79%), 섬유의복(0.69%), 운수창고(0.51%), 통신업(0.28%) 등이 오르는 반면 의료정밀(-0.63%), 전기가스업(-0.46%), 운송장비(-0.51%), 철강금속(-0.22%) 등은 내리고 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주식 순매도가 진행중인데 이는 한국뿐 아니라 신흥국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다"며 "달러 강세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내년도 이익사이클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급 개선 기대는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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