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70선대로 후퇴…반도체株↓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닥지수가 금리 인상과 반도체 관련주 하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770선대로 후퇴했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0포인트(1.32%) 떨어진 771.42를 기록했다. 1.88포인트 내린 799.84로 출발했으나 하락폭이 커졌다.기관이 847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6억원, 44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반도체(-3.61%)의 하락폭이 가장 컸고 기계/장비(-3.13%), 섬유/의류(-2.45%), 디지털콘텐츠·출판/매체복제(-2.26%), 방송서비스(-2.21%), 일반전기전자(-2.16%), 통신방송서비스(-2.04%), 화학(-2.00%), 비금속(-1.97%) 등도 떨어졌다. 통신장비(3.13%), 기타서비스(2.46%), 컴퓨터서비스(0.45%), 정보기기(0.12%)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 (-2.44%), 셀트리온헬스케어(-0.57%), (-4.44%), 헬릭스미스 (-4.48%), 로엔(-2.35%), 펄어비스 (-3.56%) 등이 떨어졌다. 신라젠 (12.76%), 티슈진(Reg.S)(2.25%), 셀트리온제약(0.16%)은 올랐다.8종목 상한가 포함 318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857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61종목은 보합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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