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0선 강보합…삼성전자 반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스피는 삼성전자 가 반등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28분 코스피는 전일보다 3.33포인트(0.13%) 오른 2511.1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4.71포인트(0.19%) 오른 2512.52로 출발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7억원, 58억원 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46억원 순매도 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22.79포인트) 상승한 2만3580.78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중 2만3638.9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S&P 500 지수는 0.04%(1.00포인트) 하락하며 약보합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5%(10.64포인트) 내린 6878.52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은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통신, 은행, 보험 등은 하락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04% 오른 26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5% 넘게 급락한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다만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LG화학 (0.95%), 포스코(0.16%), 네이버(1.13%), 삼성생명 (0.38%), 현대모비스 (2.95%), 삼성바이오로직스 (0.53%)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 는 전일보다 0.84% 내리고 있다.

한미약품 은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당뇨병 치료제 임상시험 3상이 다음 달 4일 시작된다는 소식에 전일보다 4.22% 오른 5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60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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