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4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4.55% 오른 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분기 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2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11.26% 확대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는 자원개발 손상처리에 대해 선반영됐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또 내년 유가가 배럴당 55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손상처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허 연구원은 “이달 미수금 회수 단가 제거로 가스가격 9.3% 하락, 내년 4월 LNG 세제 인하 등에 따른 가스가격 경쟁력 강화, 2019년 이후 발전순서 결정시 기존 연료비에 미세먼지, 탄소배출권 반영에 따른 가스발전 가동률 상승 등 중장기 가스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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