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88%인 1101억원을 기록했다. 8분기 연속 해외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 매출 중에서도 북미, 유럽 시장의 매출이 61%를 차지하는 등 서구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강력한 글로벌 지적재산권(IP) 확장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서머너즈 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 '길드 점령전'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오는 25일 미국 LA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호흡하는 게임 축제 문화를 만들고 글로벌 브랜드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신작 '서머너즈 워 MMORPG'를 개발 중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IP 비즈니스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액티비전의 유력 IP '스카이랜더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메이저리그 야구게임 'MLB9이닝스' 시리즈 등 IP 기반의 게임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 골프게임 '버디크러시'를 비롯해 '체인스트라이크', '히어로즈워2' 등의 대형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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