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KTB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제대혈은행과 카티스템 매출은 전 분기 대비로 유사한 규모이나, 방판 채널 중심의 화장품과 건기식 매출 부진으로 기타 부문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매출 부진에 따른 영업적자 폭 확대와 2분기 실적에 카티스템 관련 1회성 마일스톤 7억원 반영 영향으로 전 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한다. 이 연구원은 “제대혈은행과 카티스템 수익성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가 수술 비수기임에도 카티스템 월 평균 시술건수 206건으로 전 분기에 비해 17% 신장됐다”고 전했다.
동아에스티와 계약 종료로 7월부터 직접 판매, 매출인식 단가가 30% 안팎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카티스템 매출액은 25억원 규모로 전 분기 23억원과 유사해보이나 2분기에 반영된 1회성 수익 7억원을 제외하면 53% 신장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8% 늘었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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