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경기도 안산에 메인 부품공급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연 미국 마이애미를 비롯해 중국과 독일,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세계 주요 거점 10곳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마이애미 PDC를 활용해 최근 건설기계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남미 시장을 포함한 신흥시장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부품공급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설립한 마이애미 센터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존 부품공급센터들도 운영효율 제고와 공급률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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