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4Q 자원개발 손상처리 발생…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 에 대해 4분기 자원개발 손상처리 4800억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9일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사이프러스 1300억원, GLNG 3500억원 총 자원개발 손상처리 4800억원 발생이 우려된다"며 "할인율 축소가 기대되지만 손상처리 발생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559억원 축소될 전망이다. 4분기는 390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가스도매 영업이익은 적정투자보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575억원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도 가스도매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 허 연구원은 "11월 미수금회수 단가 제거에 따른 가스가격 경쟁력 회복, 가스발전 증가, 신규 가스(산업, 연료전지, 수송용 등) 수요 증가 등 판매량 증가, 요금기저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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