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인버터 컴프레서가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독일전기기술자협회(VDE)' 로부터 21년 수명을 인증 받았다고 31일 밝혔다.VDE는 삼성 인버터 컴프레서에 대해 120일동안 31만 번의 품질시험을 진행했다. VDE는 진동, 소음, 안전결함 등 품질해당 제품의 내구성이 21년을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고 인증했다.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전력 사용량, 소음, 진동 수준을 결정한다. ‘셰프컬렉션’ 등 프렌치도어 냉장고,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 주요 냉장고에 적용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정밀 제조라인을 구축해 핵심부품의 정밀도를 기존의 2배로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글로벌 냉장고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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