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분기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36.9%를 차지했다.
타이어 유통 부문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한국지역본부 리테일 담당 부문을 유통사업본부로 격상시킨 바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판매물량 확대와 원자재 가격 하락 예상 등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통 혁신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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