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 고객 판매만족도와 정비만족도 동시 1위 달성은 최근 판매 부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며 차량 품질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3,400전일대비5,000등락률-3.16%거래량1,088,654전일가158,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close
는 앞으로도 고객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품경쟁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4월 북경현대 창립 15주년을 맞아 신규 서비스 슬로건으로 "샹니웨이샹 - RIGHT HERE, RIGHT CARE"을 정했다. 고객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바로 이곳에서 제공한다는 뜻으로 빠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서 서비스, 홈투홈 서비스와 연계한 ▲온라인 워크샵 서비스, 투명한 정비 상품 공급을 위한 ▲온라인 정비 상품 시스템 등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무상 긴급 구난 서비스 등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
또 바링허우(80後), 주링허우(90後)의 젊은 고객층 대응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비포 서비스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내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인 위챗을 통해 서비스 쿠폰 발행, 차량 입고 시 상품 할인, 무상 점검 등으로 연간 11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차량 커넥티드 서비스 제공, 빅테이터 분석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한 제이디파워사 정비 만족도 평가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정비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 입고 전 고객 응대, 서비스 어드바이져, 딜러 시설, 수리 후 차량 인도, 서비스 품질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4만2561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중국 총 62개 도시에서 고객 1:1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