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삼성전자는 지붕을 뚫었지만 코스피는 2400을 뚫지 못하고 주춤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포인트(0.18%) 하락한 2391.77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억6278만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4조909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지만 이날 추가 상승하는데 실패, 2400을 뚫지 못했다.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다. 이날 기관은 320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1807억, 868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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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날 장중 250만원을 찍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4만4000원(1.80%) 오른 24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가다. 현대차(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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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삼성물산(-2.06%), 한국전력(-1.06%), POSCO(-0.65%), 삼성생명(-1.62%) 등은 하락했다.삼성전자의 질주와 관련해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장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거둘 필요는 없다"며 "이익전망치가 계속해서 상향 조정될 수는 없고, 어닝서프라이즈도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만,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고 시장의 성격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반도체·장비 업종의 상향 조정이 1년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상향조정의 기간과 강도 모두 2012~13년의 그것을 뛰어넘었다는 점"이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들 두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의 주가는 이익의 증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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