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농축대두단백(SPC, Soy Protein Concentrate)을 생산하는 글로벌 1위 기업 셀렉타(SELECTA)의 인수는 적소투자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셀렉타는 지난해 매출액 3794억원, 영업이익 580억원, 순이익 499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M/S)은 38%에 이른다.
김 연구원은 진천 식품통합기지 신설에 대해서도 "고성장 시장(HMR, 냉동식품)의 선점을 위한 적시투자"라며 " 1인 가구와 여성경제인구 증가 등의 변화와 함께 2020년까지 냉동식품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5410억원 투자를 통해 진천 식품통합기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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