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주, 美 금리인상 전망에 강세…'신고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은행주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에 강세다. 다수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하나금융지주 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3.75%) 오른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 (2.00%), KB금융 (1.61%), (1.49%), iM금융지주 (2.16%), 기업은행(1.47%) 등도 오름세다.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 푸른저축은행,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13~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금리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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