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6월부터는 해외공장의 감소폭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중국공장은 문재인 신정부 출범 이후 중국 측의 사드 관련 규제가 완화되는 분위기"라고 그 근거를 들었다.
판매 부진이 점차 극복된다면 주가도 반전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연구원은 "결국 상저하고 패턴의 판매와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며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하반기 판매 개선과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으로 주가는 일정부분 반등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6월 이후 실제 판매 회복 속도에 따라 주가 반등 추세가 이어질 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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