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38분 현재 롯데칠성은 4.54% 오른 18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삼성사옥이 있는 강남역 일대와 교대역, 서초역 주변 등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한다고 전날 밝혔다. 롯데칠성 부지가 포함된다.
서초구는 롯데칠성 부지를 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하는 것을 서울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제품 맥주인 ‘피츠’ 출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일반적으로는 신규 진입자가 시장에 진출할 시에는 방어하는 기존 플레이어보다 공격하는 자가 주가 측면에서는 양호할 수 있다"며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신규 진입자에게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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