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시작된 리니지M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100대는 24일 전부 마감됐다. 25일 서버 20대가 추가로 오픈됐다. 리니지M 출시는 다음달 21일로 예정돼 있다.김윤진 연구원은 "서버 당 1만명 이상이기 때문에 적극적 참여 의지 있는 유저수가 100만명을 크게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2:레볼루션 사전 캐릭터 생성 50대 서버 마감 기록을 감안하면 리니지M 흥행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RPG 경험이 있는 대다수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어 군중심리도 흥행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니지M이 청불 판정을 받을 경우 iOS 제한적 서비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그 정도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은 청불 등급으로 나올 가능성 높다(PC 리니지도 청불 등급)"며 "다만, 리니지 2:레볼루션의 경우 청소년 이용비중이 약 8% 였는데 실적기여도가 1%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니지M의 청불 이슈는 제한적 영향만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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