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부진에도 다양한 실적 완충 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
HL만도HL만도2043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7,100전일대비800등락률-1.38%거래량563,165전일가57,9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클릭 e종목]"HL만도, 역대급 실적 예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NH-Amundi운용,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 상장close
는 고객다변화와 제품고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고, 만도헬라는 중국 현지생산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고 짚었다.조 연구원은 이어 "사업부문인 유통물류부문의 성장세가 양호하고 한라도 영업정상화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한라의 순차입금(개별기준)은 2015년 591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480억원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올해 한라홀딩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3.4% 줄어든 9669억원, 0.1% 늘어난 1161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성장세가 둔화돼 보이지만 지분 50%를 매각한 한라스택폴을 제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4.4% 늘어난 9647억원, 21.7% 증가한 1138억원으로 유통물류사업부문 및 기타 자회사가 양호한 성장세"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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