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정밀화학, 호실적·외국인매수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롯데정밀화학 이 호실적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29분 현재 롯데정밀화학은 전날보다 2450원(6.53%)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2만2000주 이상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1분기 실적 강세에 이어 2분기에도 더욱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실적개선이 시작되면, 향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50% 증가한 1041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2분기 영업이익을 294억원으로 22% 상향 조정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9% 상회하는 수치다.

2019년 영업이익은 또 다시 올해 대비 두 배 늘어난 214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사업부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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