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예스티,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열제어 장비 전문기업인 예스티 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예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45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이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한 동시에 지난해 전체 매출액 527억원의 84.4%에 달하는 실적을 1분기만에 달성한 셈이다.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5.1%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예스티 관계자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의 투자 확대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핵심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매출 증가와 함께 제품원가율 개선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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