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반포PIB센터, 中 명문대 유학&자산관리 강연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오는 18일 10시 30분에 반포 리체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지점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이어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최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를 전망하고 향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권동훈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섰다"며,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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