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낸드플래시 시장은 D램, 2D낸드플래시에 이어 반도체업계의 투자·기술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4세대 64단 낸드 양산을 시작했으며, 96단 낸드 개발에도 착수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48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64단을 도입했으며 마이크론과 인텔은 48단 시험생산 후 64단을 도입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연말 48단 낸드플래시 제품 출하를 시작했고 올해 상반기 72단 낸드플래시 제품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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