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 사업 시작…MOU 체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오상자이엘 이 신사업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 사업을 시작한다.

오상자이엘은 글로벌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일스톤과 의료용제품 런칭 및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오상자이엘은 최근 항균, 항염 및 항히스타민 효과를 나타내는 무독성 보헤마이트를 개발했고 이를 의약품, 의약외품 원료 및 화장품 원료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극래 오상자이엘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회사가 개발한 보헤마이트를 원료로 하는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오상자이엘의 제품만이 갖고 있는 물질 특성과 마일스톤이 갖고 있는 막강한 글로벌네트웍·마케팅 역량의 결합을 통해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 등의 신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자 체결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오상자이엘은 제품 원료 개발 및 공급을, 마일스톤은 오상자이엘의 원료를 사용한 제품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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