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7.3% 증가한 296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10% 늘어난 2632억5500만원을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수수료 수익이 25.2% 증가한 1424억을 기록해 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KTB투자증권은 “기존 투자은행(IB) 및 기관영업의 호조와 더불어 해외 항공기,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투자 분야의 새로운 수수료 수익 발굴로 전년대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며 “KTB PE와 해외 계열사 등이 흑자 전환하고 내실이 강화된 것도 손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B투자증권 측은 “KTB투자증권 주가는 지난해 초 2210원에서 연말 2925원으로 올라 증권주 중 가장 높은 32.4%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1월말 현재 8.9% 상승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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