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 브랜드 업체 한섬·LF·신세계인터내셔날·
TBH글로벌TBH글로벌0848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986전일대비19등락률-0.95%거래량17,801전일가2,00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TBH글로벌, '마인드브릿지' 워케이션 위크 성료…신규 회원 2만명 모집TBH글로벌, 1분기 매출 473억 전년比 17%↑…온라인 성장 힘입어 2분기 흑자 기대TBH글로벌, 마인드브릿지 1분기 16.3% 성장…온라인 확대·우먼 라인 호조로 '목표 초과'close
은 지난해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1010억원을 예상한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6% 밑도는 규모"라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액 증가율은 4.0%에 그칠 것"이라며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적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섬과 LF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한섬은 시장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영업이익도 38% 증가하나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친다는 분석이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구조조정 영향은 긍정적이나 업황 부진과 화장품 등 투자 확대로 구조 조정 영향이 온전하게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 연구원은 "업체들 모두 성장이 둔화, 11~12월 정국 불안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고 구조 조정이 외형 둔화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섬 매출액이 전년대비 12% 증가할 것이나 성장세가 둔화됐다"며 "LF와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나 외형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