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는 현재 30여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2012년 분당 정자동에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롯데?현대?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등 36개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및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의 주력 브랜드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유명한 미니멜리사와 씨엔타다. 또한 바퀴 달린 운동화로 유명한 힐리스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 5월, 중국의 대형 유통회사인 ‘금응국제무역유한회사’와 합작회사 설립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유아동 슈즈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중국 남경에 2개의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올 해부터는 중국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확실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15년 2월에는 자사브랜드인 베이비 브레스를 런칭하고 2016년 5월에는 퍼포먼스 아동 브랜드인 미니위즈를 런칭하며 국내 대표적인 키즈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에서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3년 20억원이었던 매출액이 2015년 124억원으로 껑충 뛰었으며, 2016년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2015년 전체 매출액을 넘어서는 등 고공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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