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신증권은 9일 은행업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추정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당분간 은행주가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유니버스 은행의 추정 순익은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1조9000억원)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라며 "금리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이자이익 부진과 대부분의 은행들이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하면서 일회성 판관비 부담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은행 중에서는
KB금융KB금융1055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7,400전일대비600등락률-0.38%거래량1,072,760전일가158,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close
의 실적이 가장 양호할 것으로 봤다. 대규모 명예퇴직비용 부담에도 현대증권, KB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한 부의영업권이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 대출 성장률, 순이자마진(NIM), 대손충당금 등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