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수술용ㆍ임상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등 의료용 영상기기 3종을 공개한다. 수술용ㆍ임상용 모니터는 800만 픽셀 이상의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에 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수술용 모니터는 붉은색 계열, 임상용 모니터는 회색 계열의 화면을 선명하게 제공한다.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는 촬영 결과를 별도 필름 출력 없이 수 초만에 PC로 보내준다.
두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미국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은 "5년 만에 영상 진단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전문의들이 빠르고 간편한 기능으로 더 자신감 있는 진단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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