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줄곧 35만원대에 머물던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1일 중국 정부가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광고까지 방송을 금지하는 '한한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3.76% 폭락한 후 줄곧 하락해 전일 32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88만8000원까지 올랐던 LG생활건강은 전일 75만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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