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6'에서 시연 버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전예약자 수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넷마블은 다음 달 4일까지 서버/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정보는 공식 홉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2014년 출시한 기기를 포함해 기기와 서버 안정화를 마쳤다"며 "지스타2016 당시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12월 14일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 사진=헝그리앱
한편 엔씨소프트도 같은 달 8일 모바일RPG '리니지 RK'를 출시한다. 기존 리니지보다 한 층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소환수 및 캐릭터 별 깊이 있는 스토리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니지1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온 '리니지M'도 다음해 1분기 출시 예정인 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본격적인 '리니지' 경쟁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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