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p(0.08%) 내린 1982.93에 출발한 후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오전 9시6분 현재 2.38포인트(0.12%) 오른 1986.8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억원, 17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3억원 순매도 중이다. 증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을 반복하며 매도세와 저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리고 있는 모습이다.
상장 사흘째를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95,000전일대비58,000등락률+4.34%거래량50,454전일가1,337,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애타는 삼성바이오로직스…3자면담 공전 지속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close
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삼성의 바이오사업 기대감을 반영 중이다. 공모가 13만6000원에서 현재 주가는 17만원을 웃돌고 있다.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당분간 대외 불확실성으로 단기 등락이 불가피하지만, 추가 하락시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는 반등시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저점매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코스피 1950선 이하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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