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국내 M&A 시장 41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3% 급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올해 1~3분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규모가 1년 전의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4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6년 누적 3분기 M&A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국내 M&A 시장은 총 1055건, 418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총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수준으로 올 들어 국내 M&A 시장은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냈다.국내 기업이 해외 기업을 인수하는 자본유출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1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을 인수하는 자본유입 거래는 같은 기간 70% 급감한 47억달러로 집계됐다.
그나마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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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휴렛팩커드(HP)에 프린터사업을 매각한 건이 큰 기여를 하며 자본유입 감소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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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은 총 13억400만달러 규모로 3분기 최대 M&A 거래로 기록됐다.올해 3분기까지 가장 큰 빅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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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우증권) 지분 43%를 인수한 거래로 거래금액은 총 23억2500만달러 수준이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 지분 100%를 사들이며 흡수합병한 거래(19억95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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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인수 거래(14억6800만달러), LG생명과학-LG화학 합병 거래(13억400만달러) 순이었다.
국내 M&A 재무자문 시장은 상위 5곳 중 4곳을 외국계 증권사가 차지해 이번에도 외국계가 독식하다시피 했다.
크레디스스위스가 1~3분기 총 5건, 53억4000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자문해 시장점유율 9.02%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시장점유율 9.02%(3건, 44억9700만달러)로 뒤를 이었고 모건스탠리가 7.6%(5건, 37억8600만달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7.03%(19건, 35억600만달러), 언스트앤영이 6.07%(7건, 30억2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상위 10곳 중 국내 증권사는 2위 미래에셋대우와 6위를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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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A 법률자문 순위는 김앤장이 1~3분기 총 66건, 102억1500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자문해 점유율 20.49%로 1위를 차지했다. 광장이 17.66%(44건, 88억100만달러), 율촌이 15.3%(37건, 76억2600만달러), 법무법인 세종이 14.41%(38건, 71억8400만달러), 태평양이 10%(36건, 49억8300만달러)로 2~5위를 기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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