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관계자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우리은행 지분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통해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23일 투자의향서(LOI) 마감에 교보생명과 한국투자증권,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의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 10여곳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21일 열린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에서 "지분 8% 매입을 원하는 복수의 희망자가 존재한다"며 "예비입찰은 충분히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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