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폰아레나 등은 타이젠으로 구동되는 삼성 Z2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폰 '갤럭시노트7'이 공개되던 시점에 아프리카 시장에서 등장한 바 있다고 전했다.
삼성 Z2의 '울트라 데이터 세이빙 모드'는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끄거나 업로드 데이터를 압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 머니 트랜스퍼' 앱을 이용하면 다른 사용자의 계좌로 송금할 수 있다. 삼성 Z2는 4인치 아몰레드(AMOLED) 스크린과 쿼드 코어 1.5기가헤르츠(GHz) CPU가 적용된 프로세서, 1기가바이트(GB) 램, 8GB 내장 저장공간 등을 갖췄다. 500만화소 카메라와 15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등도 적용됐다.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들은 탑재돼 있다.
삼성 Z2는 남아프리카와 인도에서 출시가 확정됐으며 곧 선보일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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