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연구원은 "은행 이익 구성의 3대 핵심 요인인 순이자이익과 판관비, 대손상각비가 모두 양호해 더할나위 없는 실적"이라며 "3분기 실적도 기대할만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KB금융의 올해 3분기 순익은 4910억원, 연간 순익은 1조9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KB캐피탈과 KB손보 외에도 현대증권이 계열사로 추가되면서 비은행부문의 이익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현대증권 실적은 3분기부터 계상) 주택도시보증공사 매각익 600억~700억원도 3분기에 발생할 여지가 높은 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 외
SKSK0347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01,500전일대비3,000등락률+0.75%거래량14,203전일가398,5002026.04.27 09:04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close
주식도 매각익 발생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는 상황이다.그는 "올해 추정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6%에 육박하고 ROE(자기자본이익률)도 6.5%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현 PBR(주가순자산비율) 0.44배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이라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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