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OSP와 정제마진의 이같은 움직임은 해당 업종의 이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한 재무적 능력을 바탕으로 배당금으로 확인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권 연구원은 "S-Oil은 조만간 올 중간배당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주당배당금은 4200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회사의 재무적 자신감과 최고수준의 자본관리 능력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며 "대규모 현금 보유 및 자본 조달능력 확보가 기반이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이유로 올 하반기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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