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만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테슬라와 3~4단계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도와 테슬라가 ‘페일 세이프티(fail safetyㆍ오작동 대비 안전기능)’ 분야에서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페일 세이프티는 자율주행차가 전기적 오류 등으로 위급 상황에 처해도 보조 시스템을 가동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자율주행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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