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 PC온라인 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블레이드 & 소울은 북미·유럽에 출시된 후 역대 최대 분기 매출(540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1093억원으로 45%를 차지했다. 북미·유럽 매출은 블레이드 & 소울 출시와 길드워2 확장팩 판매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36%의 성장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중국 블레이드 & 소울 IP(지적재산권)의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견고한 성장 속에 신작 게임의 출시와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신작 모바일 및 PC온라인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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