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의 호조세 지속과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이후에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의 연료전지 BG 등의 실적이 1분기보다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어 강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에는 연료전지 사업부의 매출 및 이익이 거의 인식되지 못했지만 2분기부터는 큰 폭의 매출 및 이익 성장이 예상돼 1분기보다 2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또 두산공작기계, 두산DST, HRSG사업부 등 그룹 전체적으로 매각 작업이 끝났거나 진행 중이어서 올해에는 그룹 차입금도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에 오픈하는 면세점 사업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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