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대표적인 제조·유통·판매(SPA) 브랜드인 자라의 패스트 패션 전략을 이봉진 사장의 명쾌한 강연을 통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 사장은 세계적인 유통기업에서 근무해오며 다년간의 성공 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글로벌 전문경영인이다.이봉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환경에서 수많은 변수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만, 소비자는 결코 기다리지 않는다”고 역설하며 “고객을 위한 물류혁신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은 기술, 산업, 경영,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트랜드와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경영 혁신과 지식경영 활성화를 위해 격월로 지식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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