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의 상장으로 한국 자본시장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는 외국기업 상장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투자자들은 초우량 외국기업에 직접 투자해 기업성장 혜택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두산그룹 역시 공모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및 두산 브랜드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고 두산밥캣은 상장기업으로서 원활한 자본조달과 브랜드가치 제고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된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두산밥캣의 대표주관계약 축사를 통해 “두산밥캣의 한국 상장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화 및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두산밥캣의 사례는 외국기업 상장 활성화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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