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제과 산업의 환경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중국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실질 영업이익 성장률은 6.7% 늘어날 것으로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의 사업 호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제품 효과와 원가 합리화 노력에 따른 매출의 총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수익성이 높은 전통 채널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중순 신제품의 중국 출시가 예정돼 있고, 채널의 믹스 개선도 지속될 것이라는 게 한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러나 그는 "국내 이익의 소폭 하향 조정과 해외 사업을 감안해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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