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4200억원에 달한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 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는 500억원을 기탁하는 등 성금을 확대해 왔다. 삼성은 또한 임직원들이 기부를 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임직원 참여율도 2011년 74%에서 점점 늘어 올해는 88%를 넘어섰다.
그 결과, 올해 조성 기금은 615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까지 조성된 누적 금액은 2395억원에 달한다. '매칭 그랜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각 계열사 업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7,250전일대비1,750등락률-0.80%거래량10,370,579전일가219,0002026.04.22 11:53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close
투모로우 솔루션,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삼성화재의 드림스쿨과 드림놀이터 등이 대표적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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