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앱은 물론 LG유플러스의 ‘보이는 쇼핑’, ‘스마트월렛’ 등 쇼핑 관련 앱을 비롯해 배달 앱 등에서도 편리하게 상품을 주문하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품 수령 시에는 LG유플러스의 초소형 이동형 결제기 ‘페이나우 비즈’를 통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또 GS25 ‘팝(POP)카드’를 LG유플러스의 3초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에 결제수단으로 추가하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팝카드’의 다양한 혜택까지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 날 서비스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일부 GS25 편의점 매장에 시범 적용한 후, 내년 상반기 내 전국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사업담당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GS25 편의점 이용자들은 LG유플러스의 배달대행 통합 플랫폼인 ‘페이나우 샵’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통해 안방에서도 손쉽게 편의점 상품을 배달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혁신적인 O2O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함께 개발하고, 다양한 판매 채널도 조기 확보해 나가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전국 단위 배달대행사 네트워크를 상당 부분 구축한 상태로, 추가 가입을 원하는 배달대행사는 웹사이트(paynowbiz.uplus.co.kr) 또는 ‘페이나우 샵’ 전국 영업총판(1644-6033/㈜함께크는사과나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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