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연구원은 이어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이상 오르지 않으면 손실 우려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유가가 오르지 않으면 해외 사업에 대한 우려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다만 "부채비율 하락에 따라 내년 적정 투자보수율 상승이 기대되고 정부의 미수금 회수 단가 인상으로 2017년 상반기 중 미수금 3조3500억원은 모두 회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현재 밸류에이션이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로 낮은 수준이고 유가가 오를 경우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